안현모 남편 라이머 나이 키, 집안 재력 수입 혹할 정도[달건이 리뷰]

 

 

안현모 남편 라이머 나이 키, 집안 재력 수입 혹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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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
됐습니다.

이에 라이머와 안현모 나이 차이 등 다방면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편인 래퍼 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
을 이끌며,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로 이름을 알렸죠.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직접 정한 ‘라이모 부부’
라는 애칭으로 16개월 차 신혼부부의 달콤함을
예고하며 등장부터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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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공개된 부부 일상에서 두 사람은 각자

일을 한 후 밤 12가 넘어서야 재회했는데요.
SBS 동상이몽 신혼집
안현모는 남편을 만나자 반가움에 마치 혀가 반
토막 난 듯한 반전 애교를 보여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안현모의 새로운 면모에 MC

김숙은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물으며 놀라워
했다는 후문.
특히 라이머와 안현모 집안, 그리고 수입 등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 그럼 지금부터 이들 부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현모 통역사는 지난 6월 SBS ‘2018 북미 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해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의 보도를 동시 통역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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