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엑스원에 관련된 짧은 생각. 조작멤버, 진짜 피해자와 가해자. 해체 해야하는가 강해해야 하는가. 조사 받아야한다.(프로듀스X101, 프로듀스48조작순위)[달건이 리뷰]

2020. 1. 7. 00:4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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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을 보면 101명의 연습생중 특정 소속사의 연습생이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소속사에서 그에 맞는 안무를 미리 짜 주었고 누구보다 능력있도록 방송에 비춰질 수 있게
경연곡을 남들보다 먼저 알았지만 누구보다 능력있는 것 처럼 안무를 방금 자신이 스스로 아이디어 내서 짠 것 처럼 그렇게 천편을 받고 분량을 사수하고 순위에 오르는건

그렇게 순위에 올라서 데뷔한건 절대 피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순위에 올라 데뷔하는건 엑스원 아이즈원 멤버들 당사자이고 결국 본인들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결과의 일부가 조작이라고 생각한다.
조작은 결국에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 해 보면 알 수 있다.

당장 구속된 유착 관련 소속사를 위한것인가.
룸에서 거래를 하며 순위 올려주는 PD를 위한것인가.
아니면 당장 데뷔가 급급한 연습생을 위한것인가.

세 입장 모두를 위한 조작이었다.
나는 엑스원 아이즈원이 CJ의 방패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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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아닌 순위는 없다.
1위랑 어느 순위랑 바뀌었을지 누가 어떻게 아는가.
각자 자기 위치에 맞게 데뷔했다고 할 수 있을까
1위에 그렇게 많은 혜택을 몰아주었고
유착 소속사 관련된 연습생이 1위로 데뷔했음에도
모든 순위가 1위부터 11위까지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

 


방출이란 단어에 대해선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있는 문제에
껴들지도 못할 방향을 제시한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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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약서 관련 뉴스를 봤다.

당장 연습생 친구들이 계약을 한다면 미래를 내다 봤을 때
지금보다 훨씬 불공정해 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엑스원은 활동은 2달 남짓 지났고
하루만 일해도 돈을 받아야 되는데 행사 보내고

 


음반 내고 콘서트하고

누가 자기 시간을 5분이라도 허비하고 싶을까
애들은 2달이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청춘을, 일부 파렴치한 유착소속사 연습생과
순위조작에 가담한 연습생과 피디 그리고 제작진 떄문에

정말로 자신의 순위가 조작된 줄도 모르고
데뷔한 진짜 피해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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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해자들은 상황을 모르고 데뷔한 일부 연습생과
실제로 데뷔해야 했을 친구들이고
그 다음엔 이런 더럽고 어이없는 프로그램인줄도 모르고 출연한
연습생들이지
순위조작에 가담한 연습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순위조작에 가담한 연습생은 분명히 있다. 유출된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거 자체가 큰 혜택을 받은것이다. PD수첩에서 말했듯이 시험지를 미리 보고 시험장에 들어간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한다.
피디와 같이 조사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미성년자여도 금전관련된 문제는 철저히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자기결정권이 있는 연습생들이 모여 대기업에 취직하려고 뛰어든건데 취업비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착소속사 연습생들은 부당한 방법을 사용해서 취업한것이기 때문에 반듯이 조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사 그 이후 처벌일지 아닐지 결정하는 것이지 조사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피디와 소속사 관계자만 조사를 받고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을 빼 놓고 조사를 하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